굿슬립 가바 365 (30일) 식약처 인정 수면기능성 (원산지:상세설명참조)

글내용: _스트레스를 받으면 입면이 힘든+자다깨면 다시 잠들기 어려운 스타일로 수면제 의존증은 높지 않지만 가끔 가장 낮은 단계의 약물의 도움을 받는데요 약한 수면제라 먹자마자 딥슬립! 이렇게 잠에 뚝 떨어지는 건 아니라서 계속 먹어야 할지 고민이 많은 상태였습니다. _보조제도 많이 복용해봤습니다. 대표적으로 멜라토닌이나 테아닌, 트립토판 같은 제품들은 건강보조제라서 복용경험이 있는데요. 아무래도 수면제보다는 효과가 적구 그리고 한번에 많은 알약을 먹어야 해서 불편했어요. 새끼 손가락만한 약을 세알씩 먹는데 밤마다 먹기엔 좀 배부른 느낌이었어요. _알약이 작다는 소식을 듣고 좋은기회에 복용해보았는데요.정말 부담감없는 크기맞구요. 저는 입면에도 도움을 받았고요 중간에 자다 깼을때는 다른 보조제보다 훨씬 편안하게 잠들 수 있었어요. 수면제같은 몽롱한 기분은 아니지만 몸이 이완되면서 잠이온다는 느낌도 들었고요. _특히 월요일 출근걱정때문에 휴일밤에 신랑과 같이 먹어봤는데요. 둘다 충분히 편안히 잠들수 있어서 만족했습니다. _효과가 있었기 때문에 저는 복용 후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글내용: 1일 2알 자기전 섭취! 세상 간편한 섭취방법. 캡슐의 크기도 작아서 섭취하는데 어려움은 전혀 없었습니다. 사실 굿슬립 이전 버전인 이지슬립때부터 자주 애용했던 제품이었는데 어느날 사라진 걸 보고 너무 아쉬웠었어요 근데 굿슬립이란 이름으로 다시 만나게 되어 일단 너무너무 반가웠습니다. 요즈음 날이 많이 더워 선풍기와 에어컨에 시간을 걸어놓고 잠에 청하지만 타이머가 종료가 되면 찾아오는 더위에 깊은잠에 못 들고 새벽에 여러차례 깨기도 하고 깊이 잠이 들지 않으니 얕은 잠으로 매일아침 피곤함과의 전쟁이었습니다. 그러나 굿슬립을 다시 만나 섭취하면서 짧게 수면을 해도 깊게 잠을 자니 비교적 아침에 일어나기 가뿐한 느낌이 들었어요. 평일에는 보통 5-6시간 수면을 하는데 섭취하지 않던 주간이랑 비교하면 확실히 덜 피곤한 느낌이 듭니다 믿고 매일 먹을 수 있는 바이탈뷰티의 굿슬립 가바. 더욱 좋아진 모습으로 다시 만나게 되어 너무너무 반갑고 나의 깊은밤 잠자리를 지켜줘!!

글내용: 바이탈뷰티 이지슬립 시절부터 너무 애용했었는데 단종되면서 너무 슬펐어요ㅠ 드디어!! 이렇게 업그레이드 되어서 나오다니!! 다시 맹글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 예전엔 3알 먹었었는데 2알로 바껴서 먹기 좀 더 수월해졌네요^^! 전 기질적으로 예민도가 높은 사람이라 잠드는 시간도 오래걸리고 꿈도 거의 매일 꾸고, 자주 깨고, 깼을때 다시 잠들기도 어려웠는데.. 이거 먹은날은 정말 꿈도 안꾸고 푹 잘자요! 마음같아선 매일 먹고싶은데 혹시나 내성이 생길까봐 일주일에 한두번 정말 피곤한 날 먹고 잡니다. 저는 오히려 되게 피곤한날 잠드는게 더 힘들고 자주 깨거든요ㅠㅠ 수면 유도제나 수면제를 먹는건 아무래도 거부감?이 좀 있는데 이건 보조제 같은 느낌이라 좀 더 편하게 먹고 있어요^^ 저에겐 없어서는 안될 제품!! 근데 두알 먹어야 한다는 표시가 단상자에는 눈에 띄게써 있는데 용기에는 영문으로 한귀퉁이에 써있더라구요. 간혹 먹을때 ‘이거 몇알 먹는거더라? 2알이었나? 3알이었나?’ 할때가 있는데 영어가 익숙하지 않는 사람은 바로 인지하기 좀 어려울 수 있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