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젤] PH 4.5 여성청결제 250g

글내용: 외음부 세정제를 써야 할까? 말아야 할까? 요즘은 순한 약산성 제품들이 많아져서 올바르게 사용하고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특히 젤이나 거품 타입은 자극이 적고, 사용하기 편리해서 선호하는 편이거든요~ 향도 은은하고, 세정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한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해피바스 제품인지 몰랐어요. 디자인이 너무 심플하고 세련되게 리뉴얼되었더라구요♡ 더이상 욕실 인테리어를 해치지않겠구나하며~ 가격도 착해서 아모레퍼시픽 공식몰에서 바디 제품과 함께 구매했습니다. 화장품 전문가로서 추천하는 이유 저는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고, 국내외 유명 화장품 회사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가격, 성분, 사용감 모두 만족^^ 어머니께도 선물했습니다. 직접 사용해보고 좋아서, 어머니께도 하나 드렸어요. 처음엔 필요 없다고 하셨지만, 사용해보시고 개운하고 촉촉한 느낌이 좋다고 하셨습니다. 좋은 제품은 직접 써봐야 진가를 알게되잖아요! 총평 ✔ 약산성이라 부담 없이 사용 가능 ✔ 거품 타입으로 부드럽고 사용 편리 ✔ 향이 은은하고 사용 후 당김 없음 ✔ 리뉴얼 후 패키지가 세련되고 감각적 ✔ 가성비 좋은 가격 이 정도면 안 살 이유가 없지않나요? 추천드립니다🩷

글내용: 여성이면서 여성 청결제에 대해 말하기가 참 부크러운 건 인식의 문제인 것같다 어디서도 청결제를 사용해야 함을 가르쳐 준 곳이 없었기에 청결은 유지하는 올바른 방법도 샤워시 또는 뒷물이라는 용어로 은근히 숨겨왔다 나이들면서 슬프게도 체취에 대한 자신감이 점점 없어져서 내게서 이상한 냄새가 나는 것은 아닌 지 킁킁거리며 자기 몸에서 나는 냄새를 탐색하는 일이 잦아졌다 가려운것인지 간지러운 것인지 뭐라 딱 꼬집어 표현하기 어려운 증상도 자주 있는데 피부 다른 곳과 달리 긁기도 민망해서 혼자 속앓이 하던 차에 우연히 목화향 청결제를 알게 됐다 젤타입은 손바닥에 비벼서 거품을 내야 사용할 수 있지만 거품타입은 한손만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덜 번거롭다 향이 너무 강해도 시선을 하체로 끌 우려가 있는데 은은하다 사용후 거의 향이 의식되진 않는다 부끄러운 일이 아니지만 드러내기엔 살짝 꺼려졌던 문제를 조금 완화하게 된 듯하다

글내용: 기존에 사용해보고 꾸준히 사용해도 이상없고 불편함없이 자극적이지않아 계속이용중인 제품중 하나예요~ 이번에 할인행사하기에 장바구니에 담아 같이 구입했는데요.. 거품스탈이 편하고 간편해서 이젠 젤형태는 손이 안가더라구욤~ 암튼 이번에도 여성 청결제 거품타입 부드러운 캐모마일루 초이스해서 도착을 했지요!! 세가지 종류다 향도 은은하고 괜찮고 자극적이지않고 소프트하면서 깔끔하게 데일리로 사용.관리할 수 있어서 사용감이 좋았구요!! 양도 생각보다 넉넉하고 거품스탈이지만.. 매일 사용해도 꽤 사용할 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가족들도 이젠 요 제품으로 이어가고 있어요//ㅎ 사용하기전 쉑잇쉑잇~ 좀 흔들어줘야 풍성하고 부드러운 거품이 펌핑되 귀찮은점도 있지만.. 글두 대체적인 사용감이나 용량 가격대등 만족스러워 다음번에도 구입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