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글로우 스틱 쉐딩 9g

글내용: 기존에는 프레스드 파우더 타입인 쉐딩을 사용했는데, 단점이 유분이 묻으면 표면에 코팅되둣이 오염되는것도 그렇고 항상 다 사용하기전에 산산히 부서지는 부분이 만에 안들더라고요. 그래서 아예 스틱타입으로 구매해 보고 싶었는데 희한하게도 한국 화장품은 컨투어링 스틱 재품이 다양하지가 않더라고요. 에스쁘아에서 웜톤 쿨톤으로 두가지를 팔길래 올리브영에서 테스트 후 쿨톤이 좀 더 맞을 것 같아 구매했어요. 스틱 자체가 확실히 매트 타입은 아니고 글로시 타입인것 같아요. 저는 베이스 자체를 촉촉하게 해서 스틱을 문대면 미끄러 지면거 잘 안묻어나는것이 단점아닌 단점이라 하겠으나, 덧바르면 괜찮더라고요 ㅎㅎㅎ 저는 브러쉬를 이용해서 펴발라요. 파우더 타입보다는 훨 만족도가 커서 좋네요 😄 개인적으로 색상은 쿨톤하고 웜톤하고 섞은 색상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약간의 웜톤이 섞여야 더욱 잘어울릴듯 합니다

글내용: 확실히 기존에 사용하던 프레스드파우더 타입 쉐딩/컨투어링 제품보다 사용하기 쉬워요. 저는 얼굴 외곽에다가 슥슥 칠한담에 사선 컨투어링 브러쉬로 톡톡 두들겨서 자연스럽게 베이스랑 섞이도록 합니다. 이 제품 특징이 되게 글로시해서 건성한테 잘맞아요. 저는 베이스자체를 촉촉하고 물광느낌나게 하는데 가끔씩 잘 안발리고 미끄러지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그치만 이거는 제가 베이스를 많이 촉촉하게 해서 그런거라서 담부터는 베이스를 좀 매트하게 잡아봐야겠어요. 색상자체는 되게 쿨톤이 쓰면 좋은 회빛갈색이고요 붉은기는 1도없어요. 그림자느낌나서 좋은데 제가 느끼기에는 웜톤 컨투어링 제품이랑 반반 색상이 섞인 뉴트럴톤도 개시했으면 더 좋았을거같아요!!

글내용: 비글로우 스틱 쉐딩은 파운데이션 퀄리티로 출시한 스틱 타입 쉐딩이에요. 피부에 부드럽게 녹아드는 밤 텍스처로 경계 없는 블렌딩이 가능하며 본연의 음영인 듯 마이너스 쉐딩이 가능해요. 베이스 컬러 계열에 맞춰 자연스럽게 낮춘 명도로 전문가가 터치한듯 섬세하고 확실한 윤곽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어요. 비글로우만의 얇고 쫀쫀한 밀착 기술 글로우 베일 레이어 적용으로, 매트 및 글로우 텍스처 상관없이 들뜸을 줄여주고 깨끗한 음영이 가능해요. 비건 클린 처방으로 피부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며 피부 톤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쿨 그레이’와 ‘뉴트럴 그레이’ 총 2가지 컬러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