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몰 루니툰즈 썸머 비치 로브 2종

글내용: 암튼 저는 집에서 쉴때 푹~ 쉬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잠옷이나 홈웨어를 고를때 무조건 바지 타입의 제품은 피하게 되는데 여름가운이라는게 따로 있었더라구요?! ​ 홈웨어로도 만족스럽고, 여행 가서 비치가운으로 딱일거 같아서 소장각이 200%였던 루니툰즈 비치로브 뭔가.. 아시져? 수건같은 재질의 호텔슬리퍼랑 이런 비치로브 걸치고 호텔 아외수영장에서 느긋느긋 커피 한잔 마시는 모습,, (아니면 에어비앤비나 풀빌라도 좋겠다!!) ​ 딱 그런 로망에 어울리는 디자인이여가지고 당장 겟해두었지 뭐에요 !!! ​ ​

글내용: 여름용품 화장품쟁여놓고 거저다 얻었네요 민감성피부인데 sns 허위과장광고화장품에 혹해서 매번 피부만 뒤집어지고 전부 썩어 버리고 돈만날리고 다신 그런짓안하기로 하고 무조건 아모레 제품만 씁니다 왜 아모레아모레하는지 진짜 뼈져리게 느낍니다 모든 제품다 써보면 트러블전혀없고 몇일만써도 달라짐이 느껴지죠 싸구려화장품들하고는 정말 차원이달라요 이번 아세페에서 여름용품까지 득템하고 선물용이랑 쟁여놓을거 많이샀어요 사은품샘플도 빵빵하고 하나 빠짐없이 꼼꼼하게 잘왔어요 잘쓸께요

글내용: 어떻게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 어떻게 너를 안아주지 않을 수가 있겠어 매일 매일 아니 오늘보다 내일 더 사랑해 너 없이 아름다운 노랠 부를 수가 있겠어 선물처럼 너를 만났던 8월의 어느 오후 세상 모두 아름답던 그 순간을 난 기억해 이른 아침 문틈 사이로 소곤소곤 재잘대는 소리 그 작은 손을 뻗어 내 볼을 만져주면 바보 같은 눈물이 어떻게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 어떻게 너를 안아주지 않을 수가 있겠어 매일 매일 아니 오늘보다 내일 더 사랑해 너 없이 아름다운 노랠 부를 수가 있겠어 넘어질지도 몰라 아주 캄캄한 밤이 다가와 조금 늦더라도 천천히 일어서렴 둘이서 꼭 안아줄게 세상 그 어떤 무엇이 더 귀할 수가 있겠어 세상 그 어떤 것이 아름다울 수가 있겠어 매일 매일 아니 오늘보다 내일 더 사랑해 너 없이 아름다운 노랠 부를 수가 있겠어 너 없이 아름다운 노랠 부를 수가 있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