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용량] 세라마이드 아토 6.0 탑투토워시 1000ml

글내용: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은 얼굴과 몸 전신에 모두 사용 가능해서 정말 편한 것 같아요. 바쁠 때 빠르고 간단하게 바를 수 있고 향도 무향이라 다른 제품의 향기와 섞일 염려도 없어서 좋아요. 화장품 냄새, 샴푸, 헤어 에센스, 바디 로션, 향수, 섬유 유연제 등등 풍길 수 있는 향기가 다양한데 이런게 너무 많이 섞이면 별로더라구요. 그리고 피부가 민감하면 무향인 제품을 쓰는게 좋은데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은 그런 면에서도 합격! 피부가 예민해졌을 때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집중 크림 쓰고 많은 도움받았는데 이걸 몸까지 다 바르기에는 용량이 금방 없어지기도 하고 용기 모양도 바디용으로 쓸 때는 아토 로션이 훨씬 더 편하더라구요. 지금은 아토 로션만 몇 통째 쓰면서 얼굴과 몸에 모두 바르고 있어요. 일반 로션처럼 부드럽게 발려서 발림성도 무난하고, 외출보다는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 코로나 시국에 사용하기에도 간편해서 딱인 것 같아요. 유효기간도 2024년 4월 19일이라 좋네요ㅎㅎ 다른 제품 구매하면서 증정 받았던 기프트카드와 뷰티포인트를 합산해서 구매했는데 이번에 구매한 제품도 잘 써보려구요ㅎㅎ

글내용: 5살, 8살 아이들 키우고 있고, 한 2년전부터 일리윤 아토 라인만 쓰고 있어요 요 로션을 기본으로 쓰고요 여름에는 수딩젤이나 워터와 병행해서 사용하고요 겨울에는 크림과 병행해서 사용합니다 제형이 여러가지로 나와서 상당히 좋고요 로션이 너무 묽지 않으면서 너무 되직하지도 않고 딱 적당한 정도의 농도입니다 그리고, 용량은 요거랑 대용량이랑 할인 퍼센트나 사은품 혜택 보고 그때그때 다르게 구매하는데요 대용량은 대용량대로 좋고요 저는 삼남매 발라주니까 350ml는 금방 쓰고요 대용량이어야 좀 쓰거든요 환경적인 측면에서는 대용량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대용량은 무거워서 가끔 아이들 들고 다닐 때 발에 떨어뜨릴까봐 걱정이 됩니다 350은 그런 걱정이 없어서 좋고요 회사에 갖다놓고 쓰거나 여행용으로 가져가기에도 괜찮아요 😊 그리고 뭔가 짧은 주기로 쓰니 신선한 느낌이 들어 좋아요 특수하게 만들어져 있어 마지막까지 펌프가 잘 되는 편이고요 진짜진짜 안 나올 때 마지막 순간에 열어서 훑어쓰시면 됩니다 중간에는 좀 안 나오는 거 같다고 열면 안됩니다 잘 두드리면 나와요 좋아요

글내용: 자초 컬러- 쌩얼에 자연스럽게 바르기 좋은 데일리 립밤이에요. 쿨톤인데도 자연스러워서 무난하게 바르기 좋아서 처음으로 립밤 한 통을 제대로 비워 봤어요!! 항상 립밤 사용하면 금방 질려서 잘 안 쓰게 되고 결국엔 유통기한 지나서 버리기 일쑤였는데 다 써서 뿌듯하네요. 보습감도 입술에서 기름처럼 미끌거리는게 아니라 쫀득 브드러운 느낌으로 보습을 유지해준채로 입술 각질을 잠재워줘서 환절기에도 마스크 안에 발라주는 용으로도 좋았어요. 부담스럽지 않은 컬러라 웜쿨 상관없이 데일리로 바르기 좋아서 추천드려요. 케이스도 되게 예쁘고 정말 자연자연한 느낌 ㅎㅎ 향도 저는 되게 중독성 있어서 좋았어요. 한 통 다 쓰면 질릴 법도 한데 저는 재구매 의사가 있습니당. 너무 마음에 들었어서 나중에 괜찮은 제품 못 찾으면 이 제품 다시 사서 쓰려구요. 쌩얼에 바르기 좋은 데일리 립밤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가성비 제품으로 좋으니 사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