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 녹차 40g (원산지:상세설명참조)

글내용: 처음에는 아마 불면증에 테아닌이 좋다고 해서였나 영양제는 지겹고 그냥 녹차를 먹으면 되지 않을까 싶어서 먹었던 것 같아요. 원래 녹차 마시면 속이 차다고 느끼기도 해서 즐겨 마시지 않았었는데 커피보단 훨 몸이 편안했어요 불면증에 도움이 되는 건 잘 못 느꼈지만 (일단 커피를 안 마셔야 하고 스트레스 안 받도록 노력해야 하는 게 먼저인 듯) 덕분에 커피를 덜 찾게 됐던 것 같고 가루라서 저처럼 귀찮음이 많은 사람이 바로바로 휙휙 뿌려서 대충 섞어 먹기 좋았어요 유기농에다가 맛도 고소해서 잘 먹었어요. 다 떨어지니 안 좋은 습관들이 다시 달라붙는 것 같아 꾸준히 먹으려고 다시 구입합니다. 우려 마시는 녹차도 좋지만 뭔가를 뚝딱뚝딱 해 먹을 에너지가 적은 저는 이걸 메인으로 먹게 될 것 같아요. 좋은 제품 앞으로도 오래오래 부탁드립니다~

글내용: 오설록의 가루 녹차는 깔끔한 맛과 뛰어난 품질로 유명합니다. 우선 패키지가 고급스럽고 깔끔하게 디자인되어 있어서 선물용으로도 좋습니다. 가루는 곱게 갈려 있어 물에 쉽게 녹으며, 녹차 본연의 깊은 풍미와 은은한 단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차를 마신 후 남는 쓴맛이 거의 없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뜨거운 물뿐만 아니라 차가운 물에도 잘 섞이며, 라떼나 디저트로 활용하기에도 제격입니다. 가격은 다소 높은 편이지만, 프리미엄 품질과 맛을 고려하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선택입니다. 진정한 녹차 애호가라면 한 번쯤 꼭 시도해볼 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점 깔끔하고 깊은 맛 다양한 활용 가능 고급스러운 패키지 단점 다소 높은 가격 평점: 4.5/5

글내용: 언제든지 바로 먹을 수 있는 편리함!!! 오설록 녹차를 좋아합니다! 사실 세작이 가장 맛있는데 아무래도 먹으려면 전후로 좀 번거로워서 손이 자주 안가더라구요. 그래서 찾던 중에 가루 녹차는 버릴 티백도 안생기니 먹기 편하겠다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일단 농도를 정할 수 있는것도 좋구요. 티백을 오래 우리면 떫은 맛이 나서 시간을 잘 지켜줘야 하는데 얘는 그런것도 없어서 좋습니다. 물론 티백이나 잎차가 더 맛있지만 그래도 얘는 편리하고 녹차맛이 잘 나서 손이 정말 자주 가요! 활용법도 높구요! 카누처럼 편리한데 녹차 100프로니까 몸에도 좋을거 같아요! 재구매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