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 톤 로션 (오리지널/에어리) 33ml

글내용: 비레디(B.READY)가 ‘트루 톤 로션 에어리’를 새롭게 선보인다. 지난해 출시돼 많은 남성에게 사랑을 받아온 ‘트루 톤 로션’과 함께 이번 신제품 출시로 라인업을 확장하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트루 톤 로션 에어리는 하나의 제품으로 피부 관리부터 자외선 차단, 톤 커버까지 완성하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 히알루로캄(HyaluroCalm)5X™ 기술이 적용돼 피부 수분 공급과 보습,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바르는 즉시 피부 톤에 맞춰지도록 설계된 컬러 캡슐이 함유돼 피부 톤과 결을 정돈해 주고 모공, 잡티, 주름을 자연스럽게 커버해 준다. SPF 33+ PA++등급의 자외선 차단력도 갖췄다. 비레디 담당자는 “남성 고객의 다양한 피부 타입과 사용 선호도를 고려해 두 가지 제품 라인업을 갖췄다”며 “지성·복합성 피부나 더운 날씨에는 산뜻한 사용감을 가진 트루 톤 로션 에어리 제품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트루 톤 로션 라인 제품 2종은 비레디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와 올리브영, 무신사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세레나데 에디션 세트 모델컷. (제공: 에스쁘아) 세레나데 에디션 세트 모델컷. (제공: 에스쁘아) ◆에스쁘아, 세레나데 에디션 세트 출시 에스쁘아가 ‘세레나데 에디션 세트’를 새롭게 출시한다. 세레나데 에디션 세트는 셀럽과 코덕(코스메틱 덕후) 내 문의가 많았던 에스쁘아 베스트 컬러 ‘세레나데’와 ‘립틴트’ ‘리퀴드 치크’가 세트로 구성됐다. 오묘한 미지근핑크로 모든 톤에 생기 혈색을 부여하며 분위기 있는 데일리 룩을 연출해 준다. ‘꾸뛰르 립틴트 블러 벨벳’은 오일감을 쏙 뺀 완전무광 텍

글내용: *워낙 유명해서 반신반의하고 구입한 제품입니다.올리브x에서 직접가서 테스트해보기도 했구요. 마침 구입할 기회가 되어 구입했습니다. *배송은 예정일 보다 훨씬 빨리 왔네요. *제품 디자인이나 케이스가 이뻐서 마음에 듭니다. 돌려서 끼우고 돌려서 보관하는 케이스와 리필형태의 제품이 특이하긴 합니다. *제품은 로션과 파운데이션을 섞은 느낌으로 생각보다 묵직한 느낌의 제품입니다. 바를때 스며든다는 느낌보단 꾸덕꾸덕한 느낌이 강해 퍼프같은걸로 두드려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게 만듭니다. 커버력은 광고하듯이 확실하고 촉촉합니다. 제가 트러블에 모공이 좀 넓어 바르고 나니 BB바른것 처럼 티가나는데 모공에 끼이는 듯한 느낌이 강해 자연스러워질때까지 여러번 두드려주어야 했습니다. 밀착력이 높고 로션보다는 파운데이션을 바른 느낌이 더 강합니다. 이거 하나만 바르기엔 건조할수 있어서 미리 베이스 바르고 바르길 추천드립니다. 사용하는 제품에 따라 이제품이 밀리는 듯한 느낌도 들수 있을것 같으니 주의 하세요.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하지만 제품용기를 그냥 리필말고 튜브형태였으면 들고다니기도 편하고 가볍고 가격도 다운되어 자주 구매할꺼같은데 용기에 힘을 너무 준것 같습니다. 마치 장난감 로봇을 산 느낌이랄까요. 여러번 시행착오가 필요할듯 한데 매일 발라보고 한달후기로 다시 찾아 오겠습니다.

글내용: 사실 피부가 예민히고 모공도 많이 늘어나 있어서 이런 파우더같은 제품은 모공을 막는 편이 많아 잘 안쓰는 타입인데 반신반의 하면서 한달정도 썼네요. 일단 조금 꾸덕하면서 너무 많이 바르면 확실히 티가 나서 정말 소량으로 펴바르고 있어요. 다른 화장품과도 궁합이 안맞는 부분이 있어서(밀린다거나) 스킨후 최대한 얘만 바르고 다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거 하나로 썬크림까지 보정까지 되니 그게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여행갈때도 얘하나만 있음되니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