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구건조증이 올만큼 야근도 오래하고 불면증도 있어서 예전에 친구가 굿슬립가바를 선물받아 먹었거든요. 그당시 잠이 부드럽게 온다고 해야할까요? 잠의 질이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 재구매했어요.
삼일정도 먹었는데 수면시간이 늘진 않았지만 자다가깨거나 아침에 눈 뜰때 머리가 아프거나 눈이 건조한것도 많이 줄어들었어요. 진즉에 살걸 그랬나봐요.
알약크기가 지금 가지고 있는 비타그린이랑 똑같더라고요.그래서 자기전 1,2시간 전에 두알먹는건 못넘기기 부담없어요.
그런데 담긴통이 생각보다 많이 크네요? 비타그린은 통이 작은데 가바는 통에 제품이 반도 안들었는데 커서? 꼭 커야하는 이유가 없다면~ 다음엔 통이 작아지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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