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협찬 요즘같이 건조한 계절엔 스킨케어 첫 단계부터 마지막까지 탄력과 영양을 함께 채워줘야 피부가 당기지 않더라구요.
저의 요즘 스킨케어 루틴이 되어버린 홀리추얼 울트라 너리싱 어드밴스드 라인은 토너부터 에멀전까지 흐름이 굉장히 탄탄해요.
토너로 피부결을 부드럽게 정돈해주면서 은은한 윤기를 남겨주고,
그 위에 에멀전을 덧바르면 크림을 바른 듯 촘촘한 영양감이 피부를 감싸주는 느낌이에요.
크림보다는 가볍지만 크림수준의 보습감으로 하루 종일 피부가 편안하게 유지돼서 저처럼 속건조가 심한 분들께 특히 잘 맞을 것 같아요.
또 스킨케어 단계에서 너무 무거운 크림을 바르면 메이크업 베이스 단계에서 자칫 밀리기 쉬운데 그럴때 크림대신 발라주기 좋아서 요즘 손이 자주가요.
같은 라인 토너와 에멀전 두 제품을 함께 사용해주고 있는데 피부 속부터 겉까지 차오르는 듯한 탄력감이 느껴지고, 스킨케어만으로도 살짝 윤광이 돌 만큼 피부가 정돈돼 보여요.
요즘 저의 홈 에스테틱 루틴은 이 두 제품을 주로 사용해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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