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케어
효과를 높이는 가장 쉬운 방법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느껴지기 시작하는 늦여름, 초가을.
뜨거운 한여름은 지나가고 있지만 그렇다고 선케어까지 끝낼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자외선이 약해졌다고 생각해 방심하기 쉬운 지금이 선케어 습관을 점검해야 할 시기인데요.
SPF50+ 선크림을 꼼꼼히 발랐는데도 피부가 타거나 칙칙해진 경험, 한 번쯤 있으셨나요?
그 이유는 SPF 지수가 낮아서가 아니라, 선크림을 충분한 양으로 바르지 않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많은 연구에서 자외선 차단제의 도포량이 부족할 경우 실제 자외선 차단 효과가 크게 감소할 수 있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권장량의 25~50% 정도만 바르는 것으로 나타나 자외선 차단 효과를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SPF50 제품을 사용하더라도 적정량을 바르지 않으면 표시된 수준의 차단 효과를 충분히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SPF보다 중요한 건 '얼마나
바르느냐'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각보다 적은 양의 선크림을 사용합니다.
자외선 차단지수(SPF) 평가 기준에 따르면, 자외선 차단 효과를 충분히 얻기 위한 기준량은
피부 1cm²당 약 2mg입니다. 이를 성인의 평균 얼굴 면적에 적용하면 약 0.8~1g이 필요한 셈입니다.
매번 양을 재기 어렵다면, 선크림을 검지와 중지 위에 손가락 길이만큼 두 줄로 짜서 사용하는
‘투 핑거 룰’을 간단한 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 효과를 제대로 경험하려면 얼굴 전체에 빈틈없이, 충분한 양을 도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이마, 광대, 코, 턱처럼 자외선에 많이 노출되는 부위는 꼼꼼하게 챙겨야 하죠.
아모레퍼시픽 R&I 센터가 실제 고객의 자외선차단제 사용 패턴을 살펴본 결과, 콧망울 주변과 인중,
눈 주변은 특히 놓치기 쉬운 부위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땀과 피지가 많은 한여름뿐 아니라 야외활동이 이어지는 늦여름과 초가을에도 자외선은 꾸준히 피부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덧발라 주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이와 함께 아모레퍼시픽 R&I 센터 연구진은 일상생활 속에서 자외선차단제가 얼마나 오래 유지되는지도 직접 확인했습니다. 그 결과, 도포 2시간 후부터 자외선 차단력이 유의하게 감소했으며, 땀과 피지가 많거나 물에 닿는 상황에서는 지속력이 더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따라서 야외활동이 이어질 때는 2시간 간격으로 덧바르고, 땀을 흘리거나 물에 닿은 뒤에는 다시 챙겨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 SPF 수치는 제품이 가진 잠재적 차단력
✔ 실제 차단 효과는 사용하는 양과 방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내 피부 고민에 맞는 선케어 선택하기
충분한 양을 바르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내 피부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민감한 피부라면
헤라 UV 프로텍터 멀티 디펜스
여름 동안 강한 자외선과 외부 자극에 노출된 피부는 초가을에 더욱 예민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헤라 UV 프로텍터 멀티 디펜스는 자외선 차단뿐 아니라 미백, 주름 개선, 가려움 개선을 포함한
4중 기능성을 갖춘 선케어입니다. 특히 민감한 피부 환경까지 고려해 설계된 제품으로, 일상 속 다양한
자극에 노출된 피부를 편안하게 보호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밝혀주고 싶다면
헤라 UV 프로텍터 톤업 (피치 / 라벤더)
선크림과 톤업을 한 번에,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
선케어와 톤업을 동시에 해결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제품입니다.
피치와 라벤더 두 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피부 톤과 메이크업 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으며,
자연스럽고 화사한 피부 표현을 도와줍니다.
또한 헤라는 자외선 차단을 넘어, 자외선 노출로 피부에 생성될 수 있는 활성산소까지 연구해왔습니다.
이러한 연구를 바탕으로 설계한 UV R-pro™ 특허 제형 기술을 해당 제품에 적용했습니다
붉어지는 피부가 고민이라면
에스트라 레드진정 톤업 선
여름을 지나며 약해진 피부 장벽은 열, 자외선, 외부 환경 변화 등 다양한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피부가 받는 자극은 한 가지가 아닙니다. 에스트라는 장벽 손상, 열 자극 등 피부가 마주하는 다양한 외부 자극 환경을 연구하고, 자극받은 피부의 개선 효과를 여러 임상을 통해 다각도로 확인했습니다.
선케어와 톤업, 진정 케어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광노화까지 꼼꼼하게 관리하고 싶다면
아이오페 UV 쉴드 선 프로텍터 & UV 쉴드 톤업 선
광노화까지 고려한 데일리 자외선 차단
피부 노화에 영향을 주는 자외선은 계절에 관계없이 꾸준히 존재합니다.
특히 피부 깊숙이 도달하는 Long UVA는 광노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이오페는 피부 광노화에 주목해 자외선의 파장별 영향을 연구하고, 특히 Long UVA까지 고려한 선케어 기술을 개발해 자체 비교 연구를 통해 그 차단 성능을 확인했습니다.
매일 사용하는 선크림인 만큼 보다 정교한 자외선 케어를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선케어 효과를 높이는 가장 쉬운 방법
좋은 선크림을 고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습관은 충분한
양을 꼼꼼하게 바르는 것입니다.
SPF50+라는 숫자만 믿기보다,
✔ 적정량 사용하기
✔ 외출 전 꼼꼼하게
바르기
✔ 필요 시 덧바르기
✔ 내 피부 고민에
맞는 제품 선택하기
이 네 가지만 실천해도 선케어 효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여름의 끝자락과 가을의 시작이 만나는 지금, 자외선을 막는 것을 넘어
광노화와 열 자극, 다양한 외부 환경 변화까지 고려한 선케어로 피부를 더욱 건강하게 지켜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SPF50 선크림을 발라도 피부가 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선크림을 충분한 양으로 바르지 않으면 SPF50 제품이라도 표시된 수준의 자외선 차단 효과를 충분히 기대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Q. 선크림은 얼마나 발라야 하나요?
A. 얼굴 전체 기준 약 0.8~1g이 권장되며,
검지와 중지 위에 손가락 길이만큼 두 줄로 짜서 사용하는 '투 핑거 룰'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Q. 선크림을 바를 때 놓치기 쉬운 부위는 어디인가요?
A. 아모레퍼시픽 R&I 센터 분석 결과, 콧망울 주변과 인중, 눈가는 선크림을 놓치기 쉬운 부위로 나타났습니다.
Q. 선크림은 얼마나 자주 덧발라야 하나요?
A. 야외활동이 이어질 경우 2시간 간격으로 덧바르고, 땀을 흘리거나 물에 닿은 뒤에는 다시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본 콘텐츠는 아모레퍼시픽 연구소(R&I Center)의 연구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아모레퍼시픽은 1954년 국내 최초로 화장품 연구실을 개설한 이래, 70여 년간 축적해 온 연구 데이터와 과학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아름다움과 건강한 삶을 위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으며,최근에는 이를 확장해 홀리스틱 롱제비티(Holistic Longevity) 연구를 통해 아름다움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