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약도 폼클렌징도 검은색 쓰는 사람이 되 …
아모레에 해피바스도 있는 거 아셨나요!? 가격도 저렴한편에 용량도 많아서 아마 집에 한 번씩은 있었을 그 해피바스! 맞습니당 😝
200g에 정말 저렴해서 타입이 다른 두 가지를 구매해봤는데 반신반의 한 거에 비해 너무 좋아서 소개시켜드려요 !
모공 / 보습 / 피지 세 가지가 있고 저는 모공, 피지를 구매했는데 피지는 대나무숯을 이용해서인지 검은색이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색이 착색되고 그러진 않습니다!
적은 양으로도 거품이 정말 몽글몽글 잘 나오고 세정력이 대박 !! 그렇다고 자극적인것도 아니라서 모두가 쓰기 좋고 세안 후 얼둘 당김도 심하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재구매의사 100%
피부 노화 원인 중 하나가 바로 피부 온도라고 하는데 특히 오늘같이 습하고 더운 날에는 열노화 특히 신경써야 될 것 같더라구요🫠
피부 온도 낮춰주고 건조와 탄력 케어할 수 있는 홀리추얼 컨센트레이트 시그니처 크림 라이트 며칠 간 저녁에 써보니 탄력 무엇..
사용 직후 피부 온도가 16도 감소하고 수분량도 증가된다고 하는데 바르게 되면 저는 모공 부위 탄력이 채워지는게 마음에 들더라구요
더운 날씨에는 기초도 너무 끈적이면 안 바르게 되는데 아주 가볍게 발리는 제형이라 피부가 편해 여름에 쓰기도 좋네요 물론 촉촉 제형이라 사계절 내내 쓰는 것도 좋음! 피부 탄력 걱정에 어떤 기초 쓸까 찾는다면 홀리추얼 수분 안티에이징 크림 써보세요 💛
수분볼륨 제대로 채워주는 세럼 🩵
아이오페의 새로운 세럼!
아이오페 리커버리 세럼😉
수분감은 물론
PDRN H.A.™ 리포좀으로
표피 심층까지 침투하여
손상피부장벽을 재건해주고
수분볼륨 장벽케어를 해준다는데요,
직접 사용해보니
진짜 아이오페는 스킨케어 맛집인정이더라고요!
PDRN이 좋은건 다 알고 계시죠?!
그 피디알엔이 입자가 커서 그런지
피부에 잘 침투하기 어렵다던데
그런 피디알엔을 특수기술로 초미세화하여
피부에 더 쏙쏙 잘 흡수될 수 있도록 만들었더라고요?!
발라보니 흡수는 잘 되면서
피부의 광채를 잘 살려주는 것 같았는데요,
수분감을 잘 채워줘서 그런가
물광 플럼핑같이 수분으로 가득찬
탱글한 피부결을 볼 수 있더라고요!
거칠어진 피부가 매끈해지는 걸 보면서
아 이거 진짜 꾸준히 써봐야겠다! 싶었어요 💓
평소 피부가 푸석거리거나
수분감이 너무 부족하다 느낌이 든다면!
아이오페 스템3 클리니컬 리커버리세럼을
꼭 써보세요!
요즘 모공이 점점 늘어지고, 피부결이 거칠어진 느낌이 들어서 모공 케어 제품을 찾아보다가 ‘한율 보들은행잎 모공탄탄 펩타이드 패드’를 직접 구매해봤어요. 특별히 누가 추천해준 건 아니고, 제품 이름이 마음에 들어서 호기심에 써보게 됐어요. ‘모공탄탄’이라는 문구처럼 정말 피부를 정돈해주는 느낌이 강해서 지금까지 꽤 만족하며 사용 중이에요.
패드를 꺼냈을 때 가장 인상 깊었던 건 패드 조직이에요. 일반적인 도톰한 타입이 아니라 굉장히 얇고 특이한 텍스처인데, 피부에 쫙 달라붙는 느낌이 정말 신기했어요. 마치 밀착 마스크처럼 부드럽고 밀림 없이 고르게 닦이고, 잔여물도 깔끔하게 정리돼요. 토너 패드임에도 불구하고 피부에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고, 양면이 다른 재질이라 상황에 따라 골라 쓰는 재미도 있어요.
세안 후 피부결 정돈용으로 사용하는데, 한 장만으로도 얼굴 전체를 깔끔하게 닦아낼 수 있어서 매일 아침저녁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피지도 부드럽게 정리되고, 각질도 자연스럽게 정돈돼서 따로 필링 제품을 쓰지 않아도 될 정도예요. 특히 코 옆이나 턱 주변처럼 신경 쓰이는 부위에 집중적으로 써주면 사용 후 매끈하고 정돈된 피부결이 느껴져요.
펩타이드 성분 때문인지 사용 후 피부에 쫀쫀한 느낌이 남고, 수분감도 꽤 오래 유지돼서 별도로 무겁게 보습제를 덧바르지 않아도 충분했어요. 자극 없이 순하게 작용하면서도, 피부에 필요한 영양감은 남겨주는 밸런스가 좋았어요. 은은한 향도 인위적이지 않아서 매일 써도 질리지 않고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여름철에는 냉장고에 넣어두고 쓰면 진정 효과까지 더해져서 아침에 얼굴이 붓거나 열감 있을 때 사용하기 딱 좋아요. 무엇보다 꾸준히 쓰다 보니 피부결이 전반적으로 정리되고, 모공이 눈에 띄게 줄어든 건 아니지만 메이크업이 훨씬 잘 먹고, 들뜸 없이 착 달라붙는 걸 보면서 ‘내가 잘 관리하고 있구나’ 하는 만족감이 들어요.